스펙 · 모든 회사 / 상품기획
Q. 수료생 학회 지원
안녕하세요. 2026년 2월에 모든 학기를 마치고 수료생이 된 26살 여자입니다. 학교는 서/성/한 중 한 곳입니다. 저는 마케팅 중에 상품기획, 전략기획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스펙이 너무 없어서 지금이라도 2학기짜리 학회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공채, 인턴 합쳐서 20군데 지원했는데, 서합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격증: 오픽 IH, 토익 885점, 컴활 1급 필기만, ADsP, 한능검 2급 수상: 성적최우수장학금 해외 경험: 교환학생, 서포터즈(영어로 박람회에서 설명) 교육: 해외 대학 핀테크 교육 이수 관련 경험: 학원 마케팅 아르바이트 6개월, 펀딩 마케팅/기획 1년 지금이라도 마케팅이나 경영전략학회를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상반기 인턴이나 공채 지원은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자격증을 더 따면서 인턴을 난사해서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학회 경험을 1년동안 쌓으면서 지원하는 게 맞는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6.03.02
답변 5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서성한 라인에 학점 우수, 해외 경험, 펀딩 마케팅 1년까지. 냉정히 말해 '스펙이 없어서' 서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 보유하신 경험들만으로도 충분히 인턴이나 신입 지원이 가능한 수준이에요. 서류 탈락이 반복되는 진짜 이유는 '경험의 나열'에 그쳤거나, '직무 역량 어필의 방향성'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학회 1년은 너무 긴 시간이니 아래 전략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1. 학회보다는 '직무 구체화'와 '자소서 수정'이 우선 문제 진단: 20군데 서합 0패라면 현재 자소서가 본인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펀딩 마케팅 1년 경험에서 어떤 성과(ROAS, 유입률, 펀딩 달성률 등)를 냈는지 수치 중심으로 다시 정리하세요. 전략 기획/상품 기획: 이 직무는 '분석력'이 핵심입니다. ADsP가 있으니 이를 활용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서 기획에 녹였는지를 강조해야 합니다. 2. 학회, 지금 꼭 해야 할까? 비추천: 1년(2학기) 과정의 학회는 지금 시점에서 시간 소모가 너무 큽니다. 이미 수료생 신분이라 공백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안: 정 불안하다면 1년짜리 정규 학회 대신, 3개월 내외의 직무 부트캠프나 실무 프로젝트 위주로 짧게 스펙을 보완하며 지원을 병행하세요. 3. 현실적인 행동 가이드 자격증 보완: 컴활 1급 실기 마무리와 오픽 AL 취득 정도로 가볍게 끝내세요. 자격증 개수는 지금도 충분합니다. 지원 전략: 중견기업 인턴이나 '채용 연계형 인턴'을 공략해 실무 경력을 먼저 쌓는 것이 서성한 학벌과 시너지가 가장 좋습니다. 지금은 판을 새로 짜기보다, 이미 가진 좋은 재료들을 맛있게 요리(자소서 리모델링)할 때입니다.
- 원원이12비엠티코차장 ∙ 채택률 8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거 참 스펙상으로 보면 인턴 같은 경험은 쉽게 합격이 될 거 같은데 지금까지 서류합격이 된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 좀 의아하네요. 성적도 좋으시고, 자격증도 그래도 다양하게 있으시고, 자격증을 더 따면서 인턴을 난사하는 전략은 아닌 거 같아요. 자격증이 합격에 걸리는 시간이 있고, 아울러 인턴을 난사를 한다고 해도 지금 스펙으로 계속 지원을 하실껀데, 현재까지는 서류 합격이 된적이 없으니, 이중고일거 같습니다. 학회 경험을 1년동안 쌓으시면서, 지원을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학회 경험을 쌓으시면서 자소서나 이력서 기재를 다시 한번 검토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자소서나 이력서상의 내용이 서류를 보시는 분한테 어필이 안되어서 그런 가능성이 좀 높을 거 같으니깐요, 여기 코멘토에서 자소서나 이력서 검토 및 수정해주는 질문 코너가 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 거기 한번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과 경험을 정리해보면, 어학과 자격증, 해외 경험이 탄탄하지만 실제 마케팅·기획 직무 관련 실무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상반기 인턴과 공채 지원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처럼 난사식으로만 지원하는 전략은 서류 통과 확률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학회 경험을 쌓는 것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1년간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과 팀워크, 기획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전략기획이나 상품기획 직무는 ‘문제 정의 → 기획 → 실행 → 결과 분석’의 흐름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회 활동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맡아본다면 지원 시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대기업 평균이 스피킹 기준 IH정도가 되어 이 정도 수준만 되어도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한 수준의 영어점수를 취득해오기 때문에 AL급은 받으시는 것이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점수대가 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지금 상황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격증이 아니라 직무 정합성입니다. 이미 영어 점수와 ADsP, 관련 아르바이트와 펀딩 경험까지 있으니 스펙이 없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기획과 전략기획은 데이터 기반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서류 통과율이 올라갑니다. 2학기 학회가 단순 스펙 추가용이라면 비효율적입니다. 대신 실제 기업 케이스를 다루고 리서치 보고서나 전략 제안서를 남길 수 있는 학회라면 도움이 됩니다. 인턴 지원은 계속하되, 지원서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방향은 맞습니다. 잘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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